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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정보] ▒▒/―•【 정보뉴스 】

스트로보강좌

by 구름나그네의집 2010. 3. 1.

초보강좌 스트로보(프래쉬)의 사용법
인물사진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스트로보의 필요성이 큽니다.
당연히 스트로보 없이 찍은 사진이 가장 자연스런 사진이긴 하지만 어쩔수 없이 실내에선
보조광의 필요성이 무척 큽니다.
외장 플레쉬를 자유 자제로 다룰줄 아는 사람은 이미 내공의 끝에 도달했다는 말을 들은적
이 있습니다.
그만큼 다루기가 쉽지 않다는 말도 되지만 잘 다룬다면 결과물에 엄청난 차이를 가져다 준
다는 말도 되지요.
스트로보 사용에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참에 스트로보 사용에 대해서 정리하고자 
합니다.
사실 이강좌도 2년전부터 홈피에 올렸는데 조금 수정해서 클럽에 올립니다.
이글을 보시고 되도록 시행착오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제가 토고수도 아닙니다.그저 막 입문하시는 분들게 도움이 될 법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스트로보는 말 그대로 태양광이 아닌 보조광입니다.
자연광처럼 나오길 기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고속동조와 저속동조에 대해서 먼저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이론적으로 복잡한거 무지 싫어합니다.
고속동조는1/200 이상의 셔터스피드가 될 경우 셔터막의 선막과 후막이 내려오면서 그
틈으로 이미지를 받아 드려서 사진이 찍히게 되는데  스피드 라이트로그 내려오는 속도에
맞추어 순식간에 여러번 발광해주는 시스템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속동조 같은경우는 환한 곳에서 인물사진을 찍을 때 햇빛이 강하면 얼굴에 그림자가
너무 뚜렷해져서 보기 싫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때 스트로보를 터트려 주면 얼굴에
빛이 골고루 가게 되어서 그림자가 생기지 않게 됩니다.
역광이나 밝은 배경 때문에 피사체가 어두워 질떼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속 동조는 슬로우싱크로라고 알고 있는데 캐논의 스트로보 시스템에서는 Av모드로 찍으면 자동으로 슬로싱크로로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슬로우싱크로는 셔터을 누름과 동시에 스트로보가 터지고 셔터막이 열리고 이미지를 담고 셔터막이 내려 오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플래쉬는 저속동조모드로 바꾸시고 바디는 메뉴-커스텀평션에 선막,후막 있는데 보통은 후막으로 선택하세요.
더 따지려 든다면 저속동조도 선막,후막 동조로 나뉩니다만 전 항상 후막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먼 말인지 모르시는 분들은 그냥 시키는대로 세팅하세요.
저속동조는 야간에 사진을 찍을 때 인물도 밝게 나오고 주변 배경의 불빛도 같이 담고싶을
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셔터 스피드를 보조 해 주지는 못하기 때문에 밤에 삼각대에 고정하지 않고 찍으시면
흔들린 사진이 나오기 쉽상입니다.
왜냐하면 바디를 M(수동)으로 하면 항상 셔터속도가 고정되지만 Av 모드로 촬영시
셔속이 변해서 충분한 속도가 안나오기 때문입니다.
삼각대를 펼칠 여유가 없다면 감도를 노이즈가 심하게 생기지 않는 내에서 좀더 셔 속을
확보하거나 손떨림에 주의 하세요.
갈수록 복잡해 지는군요
그럼짧게 정리하자면 3가지 경우로 요약할수 있습니다.
결혼식이난 돌잔치 같은 행사용 실내 촬영 
전 주로 돌잔치에 부탁으로 찍으러가면 단렌즈(쩜사)와 줌렌즈(24-70) 두 개를 사용합니다
행사 1 시간전에부터 애개 사진들을 주로 쩜사로 찍으며 기타 화각이 필요하거나 행사는 
줌렌즈를 사용합니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렌즈와 줌렌즈는 성질이 틀립니다.예를 들어 같은 셋팅으로 찍어도 화밸과 셔속확보 배경처리 등등 여러모로 성격이 틀리므로 렌즈를 교환시 마다 평소 생각이나 경험으로 빠른 상황대처가 필요합니다.
우선 바디 5D +24-70 L을 기준으로 작성하겠습니다.
행사장의 천정 및 인테리어 마감재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많은 경험이 필요
합니다. 항상 찍어 보시고 구라  LCD 라도 잘보고 판단하여 광량이나 노출정도를 잘가늠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디  M모드에 셔터 스피드1/100. 조리개 4.5 감도 200~500 +스트로보 ETTL 모드에 
 광량을 +2/3~3/3 올려서 광량을 조금 더 세게 확보합니다.
 조리개는 보통 애기 혼자는 4.5~5.6 정도 이며 여러명은 5.6~9까지 둡니다.
 (광량 조절은 거의 감도iso와 조리개 값으로 만 조절 합니다....)
-피사체가 멀리 있거나 천장이 높을 경우 옴니나 디퓨즈끼고 직광이 좋지만 가까울 경우
 되도록 이면 천정 바운스를 이용하세요.(스트로보 모가지를90~45 도 사이)
 천정 바운스시 천장반사에 의한 색차이가 있으므로 상황 장소 이동시 촬영전 꼭 화이트 바
 란스를 체크 화벨은 색온도(K)를 이용하여 잡음
 (화밸필터. 옴니.디퓨즈,그레이카드 등 별짓 다해 봤지만 모두 쓸모 없다는 것 깨달음)
-반셔터 잡기 전,후엔 인물뺨에 * FEL 노출고정은 필수....중요
_어쩔수 없이 멀리서 행사전체 사진을 찍어야 할겨우 어둡게 나올경우가 빛이 충분히 멀리 
 가지 않기 때문에 어둡게 나올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럴때는 M모드 보다는 A모드로 찍기를 
 권해 드립니다.
 (이경우 셔터 속도가않나오때기문에 주의햐야 되며 줌렌즈보다 쩜사같은 단렌즈가 유리함) 
-감도가(1000이하) 너무 낮거나 조리개를 너무 조이거나(8이상) 셔터 속도가 빠를 경우
 (1/200 이상) 사진이 어두워 지거나 노출차가 많이 생김.항상 충분한 광량이 가도록 신경
 쓸 것
-피사체와의 거리는 2~3m 정도가 적당.
-M모드 픞래쉬 촬영은 바디의 노출정보는 별의미가 없습니다.무시하세요.
 (A모드는 영향이 있습니다.)
-반사판 혹은 보조광이나 2개의 플래쉬로 무선동조를 이용하면 더욱 효과적임..특히 반사판은 필수
(화밸이나 턱선 아래 그림자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단렌즈 쩜사라고 별로 다를건 없습니다만 거의 셋팅은
-바디는 M모드에 셔터스피트1/100,조리개는 2.2~3.2,감도200~320+스트로보는ETTL모
 드에 광량을+2/3~3/3 올려서 광량을 조금 더 세게 확보합니다.
 조리개는 보통 애기 혼자는2.2~3.2 정도로 주며 이렇게 하면 뒷배경 불빛보케가 이쁘게
 나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단렌즈는 멀리서 찍을 경우 A모드로 찍으면 배경이 환하게 잘나옵니다.
고속동조는 낮에 실외에서 인물 찍을 때, 배경이 노출차가 심하거나 피사체가 역광이심할 때
-스트로보는 고속동조(H)모드+바디는AV모드+원하는 조리개 값 선택후 촬영.
-인물볼에다가 FEK(*) 노출 고정은 필수!!!
-실외 주간에서 고속동조로 할때는 스트로보 광량을 -0.3에서 -1.0까지 내리기도합니다.
-스트로보 각도는 직광에서45도 사이로
-반사판 이용하면 더욱 효과적임(솔직히 반사판만 잘 이용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움)
-주로 셔터 스피드는 1/200 이상일 때 사용
저속동조는 밤에 인물 사진의 배경 살릴 때 사용.
-주로 실외 야간에 인물과 배경 모두 살리고 싶을 경우
-스트로보는 저속동조모드+바디 조리개 우선Av모드와 매뉴얼 모드 커스텀 평션에서 후막
 동조선택
-프래쉬 최대 동조 속도(보통1/200)보다 이하의 셔텨속도가 되도록 감도나 조리개로 조절
-여기서 프랫쉬 저속동조 모드만   ETTL로 바꾸면 바로 실내행사 사진이 가능
* 요거만 알면 스트로보 사용이 쉽고 편해 진답니다...명심..
  막상 현장에서 찍어보면 위의 설정대로 했는데도 노출차가 심하거나 동굴현상 같은상황이
  많이 발생합니다.
  장소와 상황에 따라 정확한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땐 당황하시 마시고 조리개 값이나 감도값을 조금씩 만져 보십시오.
  그리고 광량을 만지십시오.
  스트로보 사용은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필요로 한답니다.
  화밸 잡는 것 또한 촬영 시 대단히 중요합니다.
  역시 많이 찍어 봐야 노하우를 알게 됩니다.
  그럼 부족하 야개 끝까지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보강좌 스트로보.hwp

 

초보강좌 스트로보(프래쉬)의 사용법

 

인물사진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스트로보의 필요성이 큽니다.

당연히 스트로보 없이 찍은 사진이 가장 자연스런 사진이긴 하지만 어쩔수 없이 실내에선

보조광의 필요성이 무척 큽니다.

외장 플레쉬를 자유 자제로 다룰줄 아는 사람은 이미 내공의 끝에 도달했다는 말을 들은적

이 있습니다.

그만큼 다루기가 쉽지 않다는 말도 되지만 잘 다룬다면 결과물에 엄청난 차이를 가져다 준

다는 말도 되지요.

스트로보 사용에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참에 스트로보 사용에 대해서 정리하고자

합니다.

사실 이강좌도 2년전부터 홈피에 올렸는데 조금 수정해서 클럽에 올립니다.

이글을 보시고 되도록 시행착오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제가 토고수도 아닙니다.그저 막 입문하시는 분들게 도움이 될 법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스트로보는 말 그대로 태양광이 아닌 보조광입니다.

자연광처럼 나오길 기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고속동조와 저속동조에 대해서 먼저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이론적으로 복잡한거 무지 싫어합니다.

 

고속동조는1/200 이상의 셔터스피드가 될 경우 셔터막의 선막과 후막이 내려오면서 그

틈으로 이미지를 받아 드려서 사진이 찍히게 되는데 스피드 라이트로그 내려오는 속도에

맞추어 순식간에 여러번 발광해주는 시스템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속동조 같은경우는 환한 곳에서 인물사진을 찍을 때 햇빛이 강하면 얼굴에 그림자가

너무 뚜렷해져서 보기 싫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때 스트로보를 터트려 주면 얼굴에

빛이 골고루 가게 되어서 그림자가 생기지 않게 됩니다.

역광이나 밝은 배경 때문에 피사체가 어두워 질떼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속 동조는 슬로우싱크로라고 알고 있는데 캐논의 스트로보 시스템에서는 Av모드로 찍으면 자동으로 슬로싱크로로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슬로우싱크로는 셔터을 누름과 동시에 스트로보가 터지고 셔터막이 열리고 이미지를 담고 셔터막이 내려 오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플래쉬는 저속동조모드로 바꾸시고 바디는 메뉴-커스텀평션에 선막,후막 있는데 보통은 후막으로 선택하세요.

더 따지려 든다면 저속동조도 선막,후막 동조로 나뉩니다만 전 항상 후막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먼 말인지 모르시는 분들은 그냥 시키는대로 세팅하세요.

저속동조는 야간에 사진을 찍을 때 인물도 밝게 나오고 주변 배경의 불빛도 같이 담고싶을

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셔터 스피드를 보조 해 주지는 못하기 때문에 밤에 삼각대에 고정하지 않고 찍으시면

흔들린 사진이 나오기 쉽상입니다.

왜냐하면 바디를 M(수동)으로 하면 항상 셔터속도가 고정되지만 Av 모드로 촬영시

셔속이 변해서 충분한 속도가 안나오기 때문입니다.

삼각대를 펼칠 여유가 없다면 감도를 노이즈가 심하게 생기지 않는 내에서 좀더 셔 속을

확보하거나 손떨림에 주의 하세요.

갈수록 복잡해 지는군요

그럼짧게 정리하자면 3가지 경우로 요약할수 있습니다.

 

결혼식이난 돌잔치 같은 행사용 실내 촬영

전 주로 돌잔치에 부탁으로 찍으러가면 단렌즈(쩜사)와 줌렌즈(24-70) 두 개를 사용합니다

행사 1 시간전에부터 애개 사진들을 주로 쩜사로 찍으며 기타 화각이 필요하거나 행사는

줌렌즈를 사용합니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렌즈와 줌렌즈는 성질이 틀립니다.예를 들어 같은 셋팅으로 찍어도 화밸과 셔속확보 배경처리 등등 여러모로 성격이 틀리므로 렌즈를 교환시 마다 평소 생각이나 경험으로 빠른 상황대처가 필요합니다.

 

우선 바디 5D +24-70 L을 기준으로 작성하겠습니다.

행사장의 천정 및 인테리어 마감재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많은 경험이 필요

합니다. 항상 찍어 보시고 구라 LCD 라도 잘보고 판단하여 광량이나 노출정도를 잘가늠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디 M모드에 셔터 스피드1/100. 조리개 4.5 감도 200~500 +스트로보 ETTL 모드에

광량을 +2/3~3/3 올려서 광량을 조금 더 세게 확보합니다.

조리개는 보통 애기 혼자는 4.5~5.6 정도 이며 여러명은 5.6~9까지 둡니다.

(광량 조절은 거의 감도iso와 조리개 값으로 만 조절 합니다....)

-피사체가 멀리 있거나 천장이 높을 경우 옴니나 디퓨즈끼고 직광이 좋지만 가까울 경우

되도록 이면 천정 바운스를 이용하세요.(스트로보 모가지를90~45 도 사이)

천정 바운스시 천장반사에 의한 색차이가 있으므로 상황 장소 이동시 촬영전 꼭 화이트 바

란스를 체크 화벨은 색온도(K)를 이용하여 잡음

(화밸필터. 옴니.디퓨즈,그레이카드 등 별짓 다해 봤지만 모두 쓸모 없다는 것 깨달음)

-반셔터 잡기 전,후엔 인물뺨에 * FEL 노출고정은 필수....중요

_어쩔수 없이 멀리서 행사전체 사진을 찍어야 할겨우 어둡게 나올경우가 빛이 충분히 멀리

가지 않기 때문에 어둡게 나올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럴때는 M모드 보다는 A모드로 찍기를

권해 드립니다.

(이경우 셔터 속도가않나오때기문에 주의햐야 되며 줌렌즈보다 쩜사같은 단렌즈가 유리함)

-감도가(1000이하) 너무 낮거나 조리개를 너무 조이거나(8이상) 셔터 속도가 빠를 경우

(1/200 이상) 사진이 어두워 지거나 노출차가 많이 생김.항상 충분한 광량이 가도록 신경

쓸 것

-피사체와의 거리는 2~3m 정도가 적당.

-M모드 픞래쉬 촬영은 바디의 노출정보는 별의미가 없습니다.무시하세요.

(A모드는 영향이 있습니다.)

-반사판 혹은 보조광이나 2개의 플래쉬로 무선동조를 이용하면 더욱 효과적임..특히 반사판은 필수

(화밸이나 턱선 아래 그림자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단렌즈 쩜사라고 별로 다를건 없습니다만 거의 셋팅은

 

-바디는 M모드에 셔터스피트1/100,조리개는 2.2~3.2,감도200~320+스트로보는ETTL모

드에 광량을+2/3~3/3 올려서 광량을 조금 더 세게 확보합니다.

조리개는 보통 애기 혼자는2.2~3.2 정도로 주며 이렇게 하면 뒷배경 불빛보케가 이쁘게

나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단렌즈는 멀리서 찍을 경우 A모드로 찍으면 배경이 환하게 잘나옵니다.

 

고속동조는 낮에 실외에서 인물 찍을 때, 배경이 노출차가 심하거나 피사체가 역광이심할 때

-스트로보는 고속동조(H)모드+바디는AV모드+원하는 조리개 값 선택후 촬영.

-인물볼에다가 FEK(*) 노출 고정은 필수!!!

-실외 주간에서 고속동조로 할때는 스트로보 광량을 -0.3에서 -1.0까지 내리기도합니다.

-스트로보 각도는 직광에서45도 사이로

-반사판 이용하면 더욱 효과적임(솔직히 반사판만 잘 이용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움)

-주로 셔터 스피드는 1/200 이상일 때 사용

 

저속동조는 밤에 인물 사진의 배경 살릴 때 사용.

-주로 실외 야간에 인물과 배경 모두 살리고 싶을 경우

-스트로보는 저속동조모드+바디 조리개 우선Av모드와 매뉴얼 모드 커스텀 평션에서 후막

동조선택

-프래쉬 최대 동조 속도(보통1/200)보다 이하의 셔텨속도가 되도록 감도나 조리개로 조절

-여기서 프랫쉬 저속동조 모드만 ETTL로 바꾸면 바로 실내행사 사진이 가능

 

* 요거만 알면 스트로보 사용이 쉽고 편해 진답니다...명심..

막상 현장에서 찍어보면 위의 설정대로 했는데도 노출차가 심하거나 동굴현상 같은상황이

많이 발생합니다.

장소와 상황에 따라 정확한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땐 당황하시 마시고 조리개 값이나 감도값을 조금씩 만져 보십시오.

그리고 광량을 만지십시오.

스트로보 사용은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필요로 한답니다.

화밸 잡는 것 또한 촬영 시 대단히 중요합니다.

역시 많이 찍어 봐야 노하우를 알게 됩니다.

그럼 부족하 야개 끝까지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보강좌 스트로보.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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